외근직이어서 삼례 북카페을 자주 이용 하는 고객입니다
좋아하는 책도 볼수있고 주차 공간도 넓고 주변 경관도 좋아서
북카페를 자주 방문합니다.
북카페를 애용하면서 몇가지 운영방식에 있어서 아쉬움점이 있어서
글 올립니다.
첫째, 도서관 중고 서적 가격이 너무 높다는 것입니다.
주변 중고 책방 가격에 바하여 터무니 없이 놓아서 구매할 때
망설여 집니다.
둘째, 카페에서 책을 읽을수 있도록 한다면 북카페가 더 활성화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도서관에서 책을 골라서 카운테에서 보증금OR 귀중품을 내고 카페에서 책을 읽고
나갈때 책을 반납하고 맡겨 놓았던 귀중품이나 보증금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 한다면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차도 한잔 마시면서 책도 읽을 수 있는 이 공간을
자주 이용하게 되지 않을까요?
세째, 직원들의 불친절함입니다.
삼례의 랜드마크적인 매장을 운영하는 직원들의 서비스 마인드나 태도가 너무 부족합니다
매장에서 자기들끼리 떠들고 노는 것은 삼가해 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너무나 좋은 환경과 시설을 가지고 항상 손님이 없는 것이 안타까워 나름의 개선책을
올렸습니다.
더욱 더 발전 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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